(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수학강사 차길영이 나왔다.
24일 오후 방송하는 OtvN‘어쩌다 어른’에서는 어른들에게 필요한 진짜 공부를 알려줄 ‘공부의 참 맛’ 시리즈 두번째 시간으로 수학강사 차길영이 강연을 했다.
누적 수강생 27만 명에 달하는 차길영 강사가 ‘수학은 잘못이 없다’는 주제로 일상 속에 숨어있는 수학의 원리와 전국 수포자들을 구원할 수학 공부법을 제시했다.
차길영은 수학자 오일러의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라는 유명한 문제로 같은 곳을 지나지 않으며 그림을 그리는 한붓그리기 법칙을 비밀을 밝혔다.
그는 패널로 나온 전 축구선수 이천수와 김남희 아나운서, 이지연 아나운서, 개그맨 이상훈은 한붓그리기를 참여하게 했고 이 한붓그리기로 오일러의 법칙이 청소차에 응용했다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2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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