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유재석, 조세호가 진행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인기를 얻고 있다.
퀴즈 예능은 여행 예능이나 관찰 예능이 주류인 최근 예능계에서 참여를 유도해 신선하게 다가오고 있다.
24일 온라인 방송 클립 재생 수에 기반해 퀴즈 예능 프로그램 인기도를 분석했다.
퀴즈형 예능 중에서 클립 조회수 1위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었다. 총 재생수는 약 390만회.
유재석의 tvN 진출로 방송 전부터 이미 화제를 모은 터.
이 프로그램은 유재석과 조세호가 직접 길거리로 나서 시민들과 함께 퀴즈를 진행하는 구성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서울 길거리 외에도 최근 대구까지 진출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1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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