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소개된 쭈꾸미볶음 맛집이 화제다.
24일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인천 동구 만석동 쭈꾸미볶음 맛집을 찾았다.
해당 식당은 85세의 우순임 사장이 지난 55년간 주방을 담당하며 한결같은 맛을 이어오고 있는 맛집이다. 그야말로 ‘55년 내공’이다.
북성포구에서 당일 잡아 온 신선한 쭈꾸미를 사용해, 우순임 사장이 직접 담근 된장과 간장으로 깊이를 더해, 매콤하고 쫄깃한 맛에 정신까지 번쩍 든다는 쭈꾸미볶음을 완성한다.
맛을 본 고객들은 “칼칼한 게 달콤하고 맛있다. 끝없이 먹고 있다”, “기가 막히게 맛있다. 인천에서 제일 맛있을 것”는 등의 소감을 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우순임원조할머니쭈꾸미
인천 동구 만석동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는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1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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