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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아나운서, 완벽 복근 자랑하는 근황…“나를 제일 놀래키는 건 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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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경화 아나운서가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8월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래도 나를 제일 놀래키는 건 내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복근을 자랑하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김경화 인스타그램
김경화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와우 멋집니다”, “역시 최고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김경화 아나운서는 지난 2002년 결혼한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김경화 아나운서의 남편은 대기업 출신의 사업가로 알려져있다.

1977년생인 김경화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4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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