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최유화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최유화는 자신의 SNS에 “서로의 조각”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유화는 양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눈을 감고 있다.
그의 긴 속눈썹과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라이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ㅠㅠ”, “유화님 항상 응원합니다!”, “청초해 우리 유화”, “연기랑 목소리 다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유화는 지난 9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라이프’에서 기자 최서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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