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라라랜드’ 서정희 딸 서동주가 반려견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로이는 미용을 좋아해요. 털을 깎아도 가만히 누워있어요 ㅎㅎ 레아는 면도기가 무서워서 도망갔다가 다 끝나니까 들어오더니 멀리서 바라보는 중 ㅎ #소확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클로이를 안은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다.
막 미용이 끝난 듯 화장실에 널려있는 강아지털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래도 미용 해놓으니 클로이랑 레아가 더 예뻐보이네요” “영화속 한장면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일 종영한 TV조선 ‘라라랜드’에 출연했다.
최근 그는 ‘라라랜드’에 출연해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며 미국의 한 지식공유 웹사이트의 공동 창립자 찰리 치버와의 연애를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