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서강대 출신 남지현이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종영 소감을 전했다.
24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꿈 같은 날들의 연속..!!정말 정말 감사합니다.이제 한주 밖에 남지 않았네요! 마지막까지 좋은 작품으로 남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곱게 변장한 홍심이의 모습으로 핸드폰을 하고 있다.
특히 단아한 미모속에 자리잡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미 좋은 작품입니다”, “홍심이 A+길만 걷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남지현이 출연하는 tvN ‘백일의 낭군님’은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1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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