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동치미’에 출연한 ‘얼짱시대’ 출신 츄앤츄 대표 방송인 홍영기와 그의 남편 이세용의 달달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홍영기의 남편 이세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이렇게 팔짱 껴있는채로 있고싶뚜앙~#애정결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세용은 홍영기와 달달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보기좋은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1992년 7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그의 남편 이세용은 1995년 7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둘은 3살차이난다.
홍영기는 ‘동치미’에서 남편 이세용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홍영기가 출연한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쇼핑몰대표이자 방송연예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1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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