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LA다저스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의 다정한 모습이 화제다.
배지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혼여행을 떠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지현의 마른 몸매는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대박!”, “언니 너무 말랐어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현진은 월드시리즈 2차전 선발 등판이 확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차전 경기는 오는 25일 목요일 오전 9시 9분에 생중계된다.
중계채널은 MBC SPORTS+, MLB Korea, 아프리카TV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1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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