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터키 알파고, 귀여운 아들과 다정하게 한 컷…‘미래가 기대되는 비주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터키 알파고 시나씨가 귀여운 아들 모습을 자랑했다.

알파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와 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보자마자 감탄이 나오는 그의 아들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알파고 시나씨 인스타그램
알파고 시나씨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대박!”, “너무 귀엽잖아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