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강혜진, 럭키강이와 한복 입고 셀카 한 컷…‘영락없는 한국인 자태’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강혜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강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고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고 일상을 즐기는 강이와 강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ㅋ귀여워요ㅠㅠ” , “보기좋아요~” , “응원해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튜버로 활동하는 헤이지니 강혜진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현재 강혜진은 뮤지컬 ‘헤이지니 & 럭키강이’를 진행 중이다.

한편, 강혜진은 ‘1대 캐리언니’로 유명세를 타며 ‘헤이지니’, ‘지니언니’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