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이필모 소개팅녀’로 이름을 알린 서수연이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서수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말라 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 중 수영복을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보자마자 감탄이 나오는 그의 완벽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대박!”,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하는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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