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우원재가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우원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 고양이가 부수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신곡 포스터를 들고 눈을 감고 있다.
그의 귀여운 표정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짱귀”, “고양이가 원재님 닮아서 너무 귀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데뷔 10주년 만에 해체를 발표하며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며 25일 오후 6시 정규 5집의 선공개곡 ‘초심’을 발매한다.
한편, 우원재는 2018년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2017 올해의 신인상 디지털 음원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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