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사우디 출신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시신 일부 발견, 얼굴 손상 및 시신 훼손 돼…총리실 측 “시신 위치 의문점 중 하나”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10.24 10:1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서 기자]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

현지시간으로 23일 피살된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시신 일부가 터키 이스탄불 소재 사우디 영사관저 정원에서 발견됐다.

이를 보도한 스카이뉴스 측은 두 며의 소식통을 인용해 “카슈끄지의 시신이 영사관에서 500m가량 떨어진 영사관저 정원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카슈끄지의 시신은 절단된 상태로 얼굴은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제공

현재 정확히 어떤 부위들이 발견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사우디 측은 카슈끄지가 독자적인 작전을 수행한 이들에 의해 살해된 후 카펫에 싸여 옮겨졌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총리실 대변인 측은 “카슈끄지 시신의 위치는 우리가 갖고 있는 여러 의문점 중 하나일 뿐”이라면서 “우리는 터키 조사단의 전체적인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