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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생뎐’ 성훈, 더욱 훈훈해진 근황 보니…엉뚱 매력은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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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성훈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을거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성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엉뚱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훈 인스타그램
성훈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ㅋㅋㅋㅋ귀여우셔”,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훈은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1983년생인 배우 성훈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한편, 성훈이 출연한 드라마 ‘신기생뎐’은 지난 2011년 1월부터 7월까지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임성한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드라마 ‘신기생뎐’은 독특한 줄거리와 결말로 사랑 받으며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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