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한소희가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혜에겐 강상궁 선배님 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이채경과 함께 한복을 입고 나무 아래 서있다.
그들의 한복 자태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자빈 언니…제가 많이 사모합니다”, “너무 재밌어”, “지금 이 분위기가 나오네요 사랑해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tvN ‘백일의 낭군님’에 세자빈 김소혜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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