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박재범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재범은 자신의 SNS에 “Right by the fire extinguisher just in cas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화기 옆에서 포즈를 취한 박재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활활 타오르는 카리스마 눈빛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문이 멋지네”, “와우 섹시해”, “새로운 스타일도 멋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재범은 2008년 투피엠(2PM) 싱글 앨범 ‘Hottest time of the day’로 데뷔한 뒤 2010년 그룹을 탈퇴했다.
현재 박재범은 힙합 레이블 AOMG 대표로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0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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