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이주연이 영화 ‘완벽한 타인’ 시사회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이주연은 자신의 SNS에 “#송하윤 배우님 #완벽한타인 잘봤어요! 너무 잼있어요 꼭 보세요 기쁨이와 하임이 #마성의기쁨”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송하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인형같은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끝나지 마요 더 보고싶어 ㅠㅠㅠㅠ”, “예뻐요”, “이하임&주기쁨ᆢ두분다~정말탑스타입니다ᆢ앞으로쭈~~욱뻗어가시길바래요ᆢ”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주연은 1987년 3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현재 그는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주연 이하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마성의 기쁨’은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0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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