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진주형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진주형은 자신의 SNS에 “토끼 + 턱시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주형은 턱시도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사슴같은 눈망울과 작은 얼굴이 순정만화 주인공을 연상케 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늬랑 결혼??아닌가여?? 한결이 너무 멋지다 완벽해~~”, “나비넥타이 너무 잘어울려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형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다.
현재 그가 출연 중인 KBS1 드라마 ‘내일도 맑음’은 월~금 밤 8시 25분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0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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