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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 이동관·진중권·장진영·장윤선이 보는 유시민 정계 복귀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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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외부자들’에서 최근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유시민 작가의 정계 복귀 확률을 점쳤다.
  
23일 채널A ‘외부자들’은 역대급 사립 유치원 비리 논란, 이재명 경기지사를 둘러싼 잇단 논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채널A ‘외부자들’ 방송 캡처
채널A ‘외부자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장윤선 기자가 ‘외부자 수습사원’으로 함께 했다.

장윤선 기자는 유시민 작가의 정계 복귀 가능성을 0%로 내다보며 “'아직은' 0%다. 언론이 너무 또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예측성 보도를 쏟아내고 있는데, 진실을 믿어줄 때는 확실히 믿어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진영 변호사는 30%로 예측하며 “본인이 진심으로 (정계 복귀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얘기를 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말장난치는 건 아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진중권 교수는 50%라고 말하며 “사실 그것(50%)보다 낮게 보는데, 저는 이 분 컴백하셨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바람을 밝혔다.

이동관 전 수석은 100%라고 확신하며 “결과적으로 100%가 될 것이다. 여러가지 주·객관적인 정황이 장차 끌려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것이다라는 개인적 관측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채널A 시사대담 예능 프로그램 ‘외부자들’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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