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3일 방송된 ‘엄지의 제왕’에서는 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무릎통증이었고, 현영은 ‘슈퍼모델 출신’이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길고 가는 다리를 자랑했다.
현영은 “제가 과거엔 다리미인으로 1,2위를 다투기도 했었다. 그 정도로 무릎 통증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런데 저도 이제 둘째 아이를 낳고 부터 무릎통증이 시작됐다. 나도 이제 자유롭지 않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2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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