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최고의 이혼’에서 차태현과 배두나가 이혼 후 가족사진을 찍고 위하준과 있는 배두나를 문숙이 보게 됐다.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최고의 이혼’에서는 석무(차태현)와 휘루(배두나)는 양가 어른들 등쌀에 가족사진까지 찍게 됐다.
둘은 가족들 앞에서 이혼을 언급하려고 시도를 했지만 입 밖으로 차마 꺼내지 못했다.
또 휘루(배두나)는 시호(위하준)와 만나서 데이트를 하고 커피를 마셨고 시호의 셔츠에 커피를 쏟자 휘루의 집에서 셔츠를 갈아입기로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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