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제이블랙이 아내 마리와 ‘카카오 카풀’ 크루에 가입했다.
최근 제이블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마리 따라서 나도 가입 완료! 마리와 저는 이제 증명된 카카오 크루 소속 1호 부부입니다! #카카오T카풀 #카풀 #제이블랙 #마리 #증명된 #드라이버 #임명장 #웰컴박스 #받았다 #우린 #같은 #카카오크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카오 카풀 드라이버 임명장을 들고 포즈를 취한 제이블랙과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부부 최초로 카카오 카풀 드라이버에 가입했다는 사실이 눈길을 끈다.
제이블랙과 마리는 5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4년 8월 결혼했다.
카카오 카풀은 차만 있다면 크루(운전자)가 되어 쉽게 손님을 찾고 태울 수 있는 카카오 T의 새로운 카풀 서비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2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