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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넥센-한화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 시구 ‘과감하게 드러낸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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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희정이 넥센-한화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에서 시구를 했다.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8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시구에 나선 김희정은 복근을 과감히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

김희정 / 뉴시스 제공
김희정 / 뉴시스 제공
김희정 / 뉴시스 제공
김희정 / 뉴시스 제공
김희정 / 뉴시스 제공
김희정 / 뉴시스 제공
김희정 / 뉴시스 제공
김희정 / 뉴시스 제공

1992년생인 김희정의 나이는 올해 27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방송된 KBS2 ‘꼭지’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경기는 8회말 현재 넥센이 한화에게 3대 2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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