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C 정다은 아나운서가 전신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드폰을 거꾸로 들고 전신 사진을 찍으면 길어보인다는데...? #진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촬영장을 찾은 정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핸드폰을 거꾸로 들고 찍어 더욱 길어보이는 전신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3월 결혼한 조우종과 정다은은 같은 해 9월 딸 아윤 양을 얻었다.
1976년생으로 43세인 조우종과 1983년생으로 36세인 정다은은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정다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는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매주 월~금 오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2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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