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박나래와 김숙이 비디오스타의 재미를 걸고 내기를 걸었다.
오늘 23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박나래는 “오늘 비디오스타 재미없으면 남자 사절을 걸겠다”라고 내기를 걸었다. 인생을 포기한 듯한 큰 결심에 김숙은 놀랬지만, 이어 “그럼 나는 단발머리 걸게” 라고 받아쳤다.
이에 박나래는 “지금 단발머리인데 그럼 삭발..?”이라고 묻자 김숙은 “아니 내가 최초로 장발로 올게”라는 의외의 대답으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나래와 김소현은 “김숙 벌칙인데 왜 우리가 벌칙을 받는 것 같냐”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2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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