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잘생김 한도 초과”…뉴이스트 W 백호, 얼굴 소멸 직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뉴이스트 W 백호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23일 오후 뉴이스트 W는 공식 SNS에 “블럭 찾다 끝나버린 망고 배코 나노 블럭 만들기(?) 혹은 개봉기 뜯을 때부터 잘못됨을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호는 한 손에 나노블럭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소멸될 듯 작은 얼굴과 투명한 피부가 몽환적인 아우라를 뿜어낸다.

뉴이스트 W 공식 트위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 대박 대존잘러들”, “내가 다 만들어줄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오는 11월 컴백을 앞두고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