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가수 자두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자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엔 어부바 아프면 남편셔틀”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두와 그의 남편이 담겼다.
감기에 걸려 아픈 자두를 업고 환히 웃고 있는 지미 리의 다정한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 “얼마전 티비에서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얼른 건강해지시길”, “너무 훈훈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자두는 지난 2013년 재미교포 출신 지미 리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의 남편 지미 리의 직업은 목회자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