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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김동희, 첫 방송 앞두고 더 훈훈해진 근황…‘조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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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동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김동희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내려다 보는 김동희가 담겼다.

김동희 인스타그램
김동희 인스타그램

아래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하나 없는 그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잘생겼다”, “하민이 넘 좋았어요ㅠㅠㅠㅠ”, “차기작 기다리고 있습니다”, “팬이에요 오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동희는 JTBC 새 드라마 ‘SKY캐슬’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JTBC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11월 방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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