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기성 아내 이은비가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이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쌤들께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오면 바로 퇴근하기 너무 아까워요. 잠시 이 얼굴이 나라는 착각을 할 수 있다는 장점과 메이크업 한 채 잠들 수도 있다는(밤 11시가 눈꺼풀 고비...) 단점이 있지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해도예쁘던데”, “안해도이쁘면서!반칙이야반칙!”, “진짜 넘나예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기성은 12살 나이차이가 나는 아내 이은비와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부부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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