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지연수가 가족들과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지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그들의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연수와 똑같은 눈을 가진 그들의 아들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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