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김재경이 결방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3일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어어 비온다아아 오늘 배드파파 결방이 아닐수도 있다는 소문이!!!(속닥속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놀란 표정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크고 맑은 눈망울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화이팅”, “결방 아쉬워요”, “언니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경은 MBC ‘배드파파’ 에 차지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MBC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는 가장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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