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솔비, 몽환적인 분위기와 함께 타투 공개…“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솔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솔비는 자신의 SNS에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고 그냥 하고싶은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고개를 숙인 채 눈을 감고 있다.

솔비 인스타그램
솔비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가슴 부근에는 ‘Class’라는 타투가 그려져 있다.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솔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타투인가요? 예뻐요~”, “항상 응원해요 솔비님!”, “누구 눈치보지 말고 맘 가는 대로~”, “화이팅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솔비는 지난 2006년 타이푼 1집 앨범 ‘TROIKA’로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그림을 그리며 화가 권지안(솔비 본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