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솔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솔비는 자신의 SNS에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고 그냥 하고싶은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고개를 숙인 채 눈을 감고 있다.
특히 그의 가슴 부근에는 ‘Class’라는 타투가 그려져 있다.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솔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타투인가요? 예뻐요~”, “항상 응원해요 솔비님!”, “누구 눈치보지 말고 맘 가는 대로~”, “화이팅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솔비는 지난 2006년 타이푼 1집 앨범 ‘TROIKA’로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그림을 그리며 화가 권지안(솔비 본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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