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유행백서’ 공서영 아나운서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24일 공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가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목폴라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날렵한 턱 선과 한 눈에 들어오는 작은 얼굴이 눈에 띄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점점 이뻐져”, “10월 가을 햇살보다 조금더 눈부신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서영이 진행을 맡은 ‘유행백서’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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