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정희 딸 서동주, 과거와 다른 모습으로 ‘전신성형설’ 논란?…‘당당히 밝힌 성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모델 뺨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전신성형설까지 불러일으켰다.

최근 ‘풍문으로 들었쇼’ 보다에는 ‘서정희 딸 서동주, 노출 사진 때문에 불거진 전신성형설?’이라는 제목과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과거 사진과 비교해 달라진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딸 서정희의 최근 모습을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최정아 기자는 “과거 달라진 모습 때문에 성형설이 돌기도 했다”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서세원은 과거 아들 서동천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우리 딸 많이 예뻐졌죠. 의학의 승리입니다”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뿐만 아니라 서동주 또한 “아빠 닮아 못생겨서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당당히 밝힌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신성형설까지는 아닌 듯!”, “예뻐지기는 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세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