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모델 뺨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전신성형설까지 불러일으켰다.
최근 ‘풍문으로 들었쇼’ 보다에는 ‘서정희 딸 서동주, 노출 사진 때문에 불거진 전신성형설?’이라는 제목과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과거 사진과 비교해 달라진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딸 서정희의 최근 모습을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최정아 기자는 “과거 달라진 모습 때문에 성형설이 돌기도 했다”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서세원은 과거 아들 서동천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우리 딸 많이 예뻐졌죠. 의학의 승리입니다”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서동주 또한 “아빠 닮아 못생겨서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당당히 밝힌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신성형설까지는 아닌 듯!”, “예뻐지기는 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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