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진리 상점’ 설리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peaches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차 안에서 윙크를 하고 있다.
설리(나이 25세)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다.
이후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로 활동하던 그는 그룹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한편, 설리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이 드디어 공개된다.
‘진리상점’은 설리가 CEO에 도전,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팝업스토어를 열어 기획부터 오픈, 운영,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오는 25일(목)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1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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