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호정이 현재 소속사 투이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3일 투이컴퍼니 측은 “배우 김호정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신뢰와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또 다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배우 김호정의 활동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전폭적인 지지로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배우 김호정은 드라마 ‘검법남녀’ ‘미스트리스’ ‘스케치’ 등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도 출연을 확정 지으며 또 한 번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현재 투이컴퍼니에는 배우 정인기 이외에도 배우 김호정, 김기천, 이도경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올해 4월에는 MC파트를 신설하며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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