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이 아내 배지현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9일 배지현은 자신의 SNS에 샴페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류현진과 배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 부부의 행복한 미소와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류현진의 월드시리즈 2차전 선발 등판이 확정됐다.
류현진이 등판하는 2차전 경기는 오는 25일 오전 9시 9분이며 3, 4, 5차전은 27~29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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