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3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쌀쌀한 가을에 어울리는 갈비탕을 소개했다.
씹고 뜯고 맛보는 재미가 2배인 왕갈비탕이다.
갈비의 양이 워낙 많아서 밥을 먹을 필요도 없다는 손님들.
왕갈비탕 주인의 하루는 이른 새벽부터 시작한다.
새벽 6시경부터 육수 제작이 들어간다. 12시간 이상 담가 핏불을 뺀 왕 갈빗대는 끓는 물에 데쳐 핏물을 제대로 제거한다.
육수에는 갖은 채소와 약초까지 들어가 끓이게 된다.
이렇게 3차례나 끓인 육수는 미리 삶아둔 갈비와 만나 손님들을 만나게 된다.
갈비탕을 업그레이드한 갈낙전골도 있다.
활 낙지와 활 전복이 들어간 육수 맛은 더 훌륭해진다.
왕갈비탕 집 위치는 아래와 같다.
XX네큰집왕갈비탕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188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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