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효은이 일상에서도 남다른 포스로 시선을 끈다.
최근 김효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효은은 시크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자신만의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존잘 에 랩은당연1등”, “노래 좋아여^^♡”, “진짜 핵멋있어 오빠밖에 안보였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도끼는 2016년 EP 앨범 ‘My Ambition EP’ 데뷔했으며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한편, 김효은은 최근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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