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박규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박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커피를 마시고 뜨거운 듯 찡그린 표정을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표정 너무 귀여우세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언니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규영은 현재 ‘제3의 매력’에서 서강준의 동생 온리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제3의 매력’은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로 매주 금, 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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