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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 백진희, 오스트리아에서 인형 미모 과시…“영화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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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죽어도 좋아’ 백진희가 오스트리아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달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던 오스트리아.웨하스득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쇼핑봉투를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백진희 인스타그램
백진희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니 지니 러블리 행복해 보여요” “너무 영화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진희는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캐스팅됐다.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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