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필모의 소개팅녀로 등장한 서수연이 본격 달달 연애를 시작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6월 서수연은 자신의 SNS에 “숟가락 좀 그만 좀 #얌얌 #맛있다그램 #먹는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야외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청순하면서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근 서수연은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 이제 시작하는 달달한 연인의 모습을 보이며 설렘을 유발했다.
서수연의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1세다. 그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으로, 현재 박사과정을 밟으며 강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이 출연 중인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0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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