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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 ‘전 남편’ 유력 용의자로 체포…범행 동기 조사할 예정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10.2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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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서울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의 피해자 이모(47)의 전 남편 김모(49)씨가 체포됐다.

지난 22일 서울 강서경찰서 측은 오후 9시40분 서울 동작구 서울보라매병원에서 김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의 범행 동기와 범행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이날 오전 7시경 등촌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최초 발견자는 아파트 주민으로 경비원에게 우선 알린 뒤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할 당시 이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이씨가 사망한 시각은 이날 오전 4시45분께로 추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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