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사보타지’가 화제가 되면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아놀드 슈왈제네거에게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8월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짓고 있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여전한 외모에 이목이 집중된다.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출연한 영화 ‘사보타지’는 2014년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개봉했다.
마약검거반 특수부대 최정예 팀 브라보는 애틀랜타 거대 마약 조직을 급습하는 작전 수행 중 정체 모를 적으로부터 팀원들이 급습당하는 일을 겪는다.
이에 담당 형사 캐롤라인은 특수요원의 충격적 비밀을 감지한다.
결말에 대한 궁금증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사보타지’는 23일 오전 4시 3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된다.
한편, 1947년생인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나이는 올해 7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0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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