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류승수 아내 윤혜원 씨가 딸 나율이와 함께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오전 윤혜원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우리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구 달성군 냉천리에 위치한 네이처파크 동물원을 찾은 류승수, 윤혜원 부부와 딸 나율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71년생인 류승수의 나이는 올해 48세.
지난 2015년 4월 류승수는 11세 연하의 윤혜원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6년 1월 딸 나율이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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