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선다방-가을 겨울편’에서 피부과 의사男과 IT회사원女의 맞선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tvN 예능프로그램‘선다방-가을 겨울편’에서는 유인나, 이적, 윤박, 양세형이 다양한 직업과 매력을 가진 맞선 3팀을 맞이했다.
7시 남녀로 피부과 의사남과 IT회사원녀가 만나는 모습이 나왔다.
7시녀는 남자에게 “피부과 의사라고 해서 피부 안좋아 보일까봐 일주일 전부터 하루 1팩씩 했다”라고 말했다.
유인나는 7시녀를 보고 “이미 사랑스럽다”라고 말했고 양세형은 “내가 저 여자 부모라면 너무 귀여워서 시집을 못 보낼것 같다”라고 말했다.
7시남은 “학창시절 수학 영재”라고 말했고 IT회사 임원 비서인 7시녀는 “미대에 다녔다”고 답했다.
이적은 긴장을 하는 7시남을 보고 “긴장한게 아니라 사랑에 빠진게 아닐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0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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