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선다방-가을 겨울편’에서 국회의원 비서男과 에세이 작가女가 맞선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tvN 예능프로그램‘선다방-가을 겨울편’에서는 유인나, 이적, 윤박, 양세형이 다양한 직업과 매력을 가진 맞선 3팀을 맞이했다.
3시 맞선 남녀 소방관男과 플라워 카페女이 만나는 가운데 4시 맞선남녀인 국회의원 비서男과 에세이 작가女가 선보는 모습이 나왔다.
4시녀는 등장하자마자 “감기에 걸려서 이틀 동안 밥을 먹지 못했다”라고 말하며 양세형의 회심작인 따뜻한 뱅쇼를 주문했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3시녀는 소방관인 3시남을 위해서 피아노 연주를 하고 전화번호를 교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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