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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21번째 생일 맞았다…‘더욱 성숙해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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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서신애가 21번째 생일을 맞았다.

최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연달 스무날, 스물 한 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감동적인 하루였습니다. 사랑해요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0일 21번째 생일을 맞은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 인스타그램

특히 더욱 성숙해진 서신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98년생인 서신애의 나이는 올해 21세.

서신애는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당신의 부탁’에 주미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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