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KBS2 ‘안녕하세요’에서 김나영이 출산 후 소감을 밝혔다
오늘 22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 출산 후 방송에 출연한 김나영이 둘째 아들을 소개하며 심정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영은 둘째 아이를 출산한지 70일째라고 말하며 아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는 발그레한 볼로 영롱 보스 외모를 뽐내고 있었다.
이영자는 “애기 때문에 일 나오기 싫었겟어요”라는 질문에 김나영은 “아뇨 나오고 싶었어요. 진짜 간절히 일하고 싶었어요” 라고 뜻밖의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나영은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이 사이 좋게 노는 사진도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KBS2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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