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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나영, 둘째 아들 출산 후 “ 집 나오고 싶었어요…” 무슨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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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KBS2 ‘안녕하세요’에서 김나영이 출산 후 소감을 밝혔다

 

오늘 22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 출산 후 방송에 출연한 김나영이 둘째 아들을 소개하며 심정을 밝혔다.

 

KBS2 '안녕하세요' 캡쳐
KBS2 '안녕하세요' 캡쳐
KBS2 '안녕하세요' 캡쳐
KBS2 '안녕하세요' 캡쳐
KBS2 '안녕하세요' 캡쳐
KBS2 '안녕하세요' 캡쳐
KBS2 '안녕하세요' 캡쳐
KBS2 '안녕하세요' 캡쳐
KBS2 '안녕하세요' 캡쳐
KBS2 '안녕하세요' 캡쳐

 

이날 방송에서 김나영은 둘째 아이를 출산한지 70일째라고 말하며 아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는 발그레한 볼로 영롱 보스 외모를 뽐내고 있었다.

 

이영자는 “애기 때문에 일 나오기 싫었겟어요”라는 질문에 김나영은 “아뇨 나오고 싶었어요. 진짜 간절히 일하고 싶었어요” 라고 뜻밖의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나영은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이 사이 좋게 노는 사진도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KBS2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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